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울산플랜트건설노조 “건설근로자법 개선” 촉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7  21:34: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는 7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플랜트건설노동자 건설현장 법제도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지부장 이문세)는 7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근로자법 시행령을 즉각 개정하고 퇴직공제부금을 1만원으로 인상하라”고 촉구했다.

플랜트건설노조는 “이명박·박근혜 정권시절 10년간 동결이었던 하루 퇴직공제부금이 겨우 800원만 인상돼 4800원이 됐지만 일반 노동자들이 받는 퇴직금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며 “퇴직 후 노후를 보장하려면 최소 1만원 이상이 돼야 하지만 현재 건설근로자법 시행령으로 5000원 상한에 묶여 있어서 더 이상 퇴직공제부금 인상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또 “민간공사에 대한 퇴직공제제도 적용은 7년째 100억 이상 현장으로 묶인 결과 퇴직공제 비용절감을 위한 민간 발주처의 무분별한 분할 도급으로 인해 민간공사에서 일하는 많은 건설노동자들이 퇴직공제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하루 퇴직공제부금을 5000원 상한으로 제한한 건설근로자법 시행령을 즉각 개정하고 퇴직공제부금을 1만원으로 인상하고, 50억 이상 민간공사현장 퇴직공제제도 의무가입 건설근로자법 시행령을 즉각 개정하라”고 요구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장미인애 스폰서폭로 “앞에선 말도 못 걸XX들이 고액?”
2
이수역 폭행 영상, “쳐 봐? XX 달고 이것도 못해?” “내 XX가 네 XX보다 더 크다”
3
IT보안 전문기업 CSSIA, 몸캠피씽 대처 실시간 유포 차단 서비스 제공
4
걸그룹 '헤이걸스', 보기만 해도 상큼+러블리...대기실 인증샷 깜짝 공개!
5
MG새마을금고 재단, 428명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공익보험 가입 지원
6
경찰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수사결과 확인
7
인디밴드 '세자전거', 늦가을 감성 가득 담은 싱글 '처음고백' 발매.
8
민주 “헌정사상 가장 황당한 보이콧”…한국·바른미래 강력비판
9
이해찬 “남북교류 확대, 사실상 종전상태 만들자”
10
‘킹크랩’ 개발자 “김경수 앞 시연”…변호인 “상식에 안 맞다”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