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여객 노동조합(지부장 최현호)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홍두화)이 8일 울산 울주군 율리 공영차고지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날 헌혈에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남성여객 노동조합(지부장 최현호)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홍두화)이 8일 울산 울주군 율리 공영차고지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날 헌혈에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