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8일 오후 6시30분 본관 아트리움에서 10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비음악회(사진)를 개최했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8일 오후 6시30분 본관 아트리움에서 10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비음악회(사진)를 개최했다.

로비음악회는 병원에 입원 중인 환우와 보호자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주고자 울산대학교병원이 시행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울산시립예술단의 공연을 통해 환자들에게 가을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