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전국뉴스경제
기아차 대표, 임직원에 “자구노력 강력히 추진할 때” 담화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0  11:0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최준영 기아자동차 대표(부사장)가 9일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경비 절감과 생산성 제고 등을 당부했다.

3분기 ‘어닝 쇼크’(실적 충격) 수준의 영업이익을 내고 국제 금융시장에서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되는 등 회사 안팎으로 위기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직원들에게 분발과 합심을 호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7월 대표이사에 선임된 최 대표가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낸 것은 처음이다. 최 대표는 박한우 사장과 함께 각자대표를 맡아 노무 등 경영지원 부문을 이끌고 있다.

최 대표는 이날 자신 명의로 전 직원에게 보낸 ‘지금은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총력을 다할 때’란 제목의 담화문에서 “우리의 생존을 걱정하고 협력사들의 자구 방안을 강구할 처지가 된 현실이라 심히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생산·판매 현장에서 애쓴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도 “전 분기 대비 3분의 1 토막 난 올 3분기 영업이익, 2만원대로 떨어진 주가, 금융사 신용등급 하향 조치 등은 기아차가 처해 있는 현 주소”라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불요불급한 경비 절감과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는 등 자구 노력을 강력히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박잎선 “송종국, 더 이상 원망도 없다”
2
논산 여교사 남편, 가정파탄을 당한 것도 모자란데?
3
방탄 공식사과, “사전에 충분한 검수 못했다…죄송”
4
울산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예산 20억 전액 삭감...오락가락 케이블카 행정 불신 자초
5
'플레이제이',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과거 사진 화제
6
김장철 앞두고 배추·무값 훌쩍…평년보다 30%↑
7
현대자동차 노조, 시에 ‘광주형 일자리 반대’ 서한 전달
8
“주문 잘못됐다며 욕하고 얼굴에 음식 던져”, 울산 맥도날드 알바생에 갑질 공분
9
[기고]‘원자력’ 대한민국 산업위기극복의 대안
10
울산서부소방서 2022년 문연다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