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전국뉴스사회
평택서 한밤에 납치된 20대 여성 3시간 만에 풀려나경찰, 용의자 2명 천안서 차례로 검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0  18:31: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경기 평택에서 귀가하던 여성을 납치해 달아났던 남성 2명이 도주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경찰에 차례로 붙잡혔다.

피해 여성은 이들에게 폭행 등 피해를 당하며 끌려다니다 3시간 만에 풀려났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10일 특수강도 및 감금 등 혐의로 황모(41), 정모(35)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황씨 등은 이날 오전 1시께 평택시 통복시장 근처에서 대포차량인 에쿠스를 이용, 귀가하던 A(27)씨를 납치해 얼굴 부위 등을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A씨와 통화하다가 비명을 들은 A씨 친구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했다.

황씨 등은 자신들의 거주지인 천안까지 가 범행 3시간 만인 오전 4시께 A씨를 도로에 내려준 뒤 승용차를 인근에 버리고 각자 달아났다.

A씨는 얼굴 등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추적 등을 통해 오후 1시 20분께 아산에서 스파크 차를 타고 가던 황씨를 검거한 데 이어 오후 4시 40분께 천안의 한 마사지 업소에 있던 정씨를 붙잡았다.

특별한 직업이 없는 이들은 A씨의 금품을 노리고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황씨 등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백종원 개무시, “카메라만 없었으면…”
2
송종국 고소 “이제 지아와 지욱이가 커서 너무 많이 알아”
3
장미인애 스폰서폭로 “앞에선 말도 못 걸XX들이 고액?”
4
울산 송정지구 12월 입주,대중교통은 6개월 후에나
5
울산 최대 ‘세영이노세븐 지식산업센터’ 문 열어
6
이수역 폭행 영상, “쳐 봐? XX 달고 이것도 못해?” “내 XX가 네 XX보다 더 크다”
7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강동관광단지’ 탄력
8
어려웠던 올 수능…1등급컷 1~2점 떨어질듯
9
박태완 청장 ‘선거법 위반여부’ 쟁점 부상
10
울산, 동북아 에너지허브·북방경제협력 선도도시로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