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12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노동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노동위원회(위원장 황보상준)가 출범했다.

시당 노동위는 12일 오후 2시 시당 대회의실에서 이상헌 시당위원장, 이수진 최고위원, 박해철 전국노동위원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이준희 울산지역본부 의장, 울산사회연대 권진회 노동포럼 대표, 울산혁신도시 노동조합협의회 김병수 의장, 미포국가산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 백기태 의장 등이 참석했다.

시당 노동위는 14개 상설위원회 중 하나로 황보상준 위원장과 박경종 사무국장, 자문위원 6명, 부위원장 17명, 본부장 5명, 정책위원 2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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