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해상(오른쪽 두번째) 민주평통 울산남구협의회장은 14일 대덕기공 본사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에게 LED TV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지금까지 54대의 TV를 전달했다.
최해상(오른쪽 두번째) 민주평통 울산남구협의회장은 14일 대덕기공 본사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에게 LED TV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지금까지 54대의 TV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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