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프린팅, 오일허브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인 경제협력 실무대표단(단장 송병기 경제부시장)이 13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전시장에서 열린 폼넥스트 2018 전시장을 방문해 울산기업공동관 및 전시장 등을 시찰했다. 울산시 제공
3D프린팅, 오일허브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인 경제협력 실무대표단(단장 송병기 경제부시장)이 13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전시장에서 열린 폼넥스트 2018 전시장을 방문해 울산기업공동관 및 전시장 등을 시찰했다. 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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