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1시10분께 부산 강서구 신항만삼거리에서 김모(41)씨가 운전하던 트레일러에 실린 컨테이너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컨테이너 안에 있던 지름 2.7m 크기의 대형 타이어가 도로로 튕겨 나와 편도 4개 차로 중 3개 차로를 덮쳤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1시10분께 부산 강서구 신항만삼거리에서 김모(41)씨가 운전하던 트레일러에 실린 컨테이너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컨테이너 안에 있던 지름 2.7m 크기의 대형 타이어가 도로로 튕겨 나와 편도 4개 차로 중 3개 차로를 덮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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