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노란 조끼 운동’이 프랑스 전역에서 이틀째 이어지면서 시위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노란 조끼를 입고 오토바이를 탄 시위대가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정부의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노란 조끼 운동’이 프랑스 전역에서 이틀째 이어지면서 시위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노란 조끼를 입고 오토바이를 탄 시위대가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정부의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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