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센터장 손영우) 웹툰창작체험관 ‘투니드림 스튜디오(TOONIDREAM studio)’가 24일 오후 1시 ‘제1회 투니드림 웹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울산동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센터장 손영우) 웹툰창작체험관 ‘투니드림 스튜디오(TOONIDREAM studio)’가 24일 오후 1시 ‘제1회 투니드림 웹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상의 공간에서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웹툰VR(Tilt Brush), 캐리커쳐, 코스프레, 웹툰 엽서 만들기, ‘나부터 초밥왕’ 등 직접 웹툰과 만화를 그려보고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 울산동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센터장 손영우) 웹툰창작체험관 ‘투니드림 스튜디오(TOONIDREAM studio)’가 24일 오후 1시 ‘제1회 투니드림 웹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또 울산 예비창작자들을 위한 ‘제1회 투니드림 피칭(Pitching)데이’도 열렸다. 피칭(Pitching)데이는 작가들이 투자유치 등을 목적으로 제작사, 투자사, 바이어 앞에서 기획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설명하는 자리다.

이날 카카오페이지, 투니드엔터테인먼트, 이미지프레임 등 유명 웹툰 기획사 PD, 작가 등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예비 작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인기웹툰작가인 박태준 씨와 함께 하는 특별한 웹툰토크쇼 ‘드림Talk’도 마련됐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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