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행복신협 박인태(왼쪽) 북구지점장이 지난 23일 북구를 찾아 이동권 구청장에게 10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 15대를 지역 저소득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울산행복신협 박인태(왼쪽) 북구지점장이 지난 23일 북구를 찾아 이동권 구청장에게 10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 15대를 지역 저소득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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