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26일 2019년 친환경급식센터를 이용해 발주하는 식재료 배송을 담당할 업체로 농소농업협동조합을 선정하고, 북구청장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울산 북구는 26일 2019년 친환경급식센터를 이용해 발주하는 식재료 배송을 담당할 업체로 농소농업협동조합을 선정하고, 북구청장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농소농협은 농수산물 등 약 280여개의 품목을 북구 지역 내 45개 전체 초·중·고등학교에 배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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