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721지구 울산8지역 7개 로타리클럽(지역대표 박철효)은 27일 동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한겨울 한파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700만원 상당의 겨울방한용품과 생필품을 푸드뱅크에 기탁했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울산8지역 7개 로타리클럽(지역대표 박철효)은 27일 동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한겨울 한파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700만원 상당의 겨울방한용품과 생필품을 푸드뱅크에 기탁했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울산8지역 7개 로타리클럽은 동구푸드뱅크에서 진행하는 ‘희망을 나르는 푸드꾸러미’ 프로그램에 참여해, 방한용품 1000여점을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7개로타리클럽은 울산동부, 울산제일, 울산남산, 울산무룡, 울산대덕, 울산자유, 울산뉴현대로타리클럽이다. 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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