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월동용품 지원에 나섰다. 울산3공장 봉사단은 4일 북구 종합사회복지관에 2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월동용품 지원에 나섰다. 울산3공장 봉사단은 4일 북구 종합사회복지관에 2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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