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가 4일 현대스포츠클럽에서 희망2019나눔캠페인 사랑의열매 달기 릴레이 행사를 열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가 4일 현대스포츠클럽에서 희망2019나눔캠페인 사랑의열매 달기 릴레이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사랑의열매 배지의 세 빨간 열매의 상징(나, 가족, 이웃)처럼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에 동참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지역 내 주요 인물을 대상으로 사랑의열매를 달아주는 행사다. 전달식에는 울산현대축구단 김도훈 감독, 이창용 선수, 이근호 선수, 박주호 선수, 한승규 선수가 참석했다. 김봉출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