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울산장애인부모회(회장 이해경)가 5일 울산시 남구 롯데호텔 앞에서 26주년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10회 차이가 차별이 되는 세상을 차버리자’를 주제로 한 캠페인을 펼쳤다.
사)울산장애인부모회(회장 이해경)가 5일 울산시 남구 롯데호텔 앞에서 26주년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10회 차이가 차별이 되는 세상을 차버리자’를 주제로 한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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