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역은 울산 동구를 포함해 전남 목포시와 해남군, 창원시 진해구, 경남 통영시 등 5곳이다. 이들 지역은 지난달부터 개인별 30만원 한도로 10% 할인판매를 하고 있지만, 판매촉진을 통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구매한도가 월 최대 50만원까지 확대된다.
또 위기지역 지점별 할인판매 한도도 월 1~2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해 판매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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