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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듀오 '레모난 스튜디오', ‘쌩라이브’서 ‘서랍’ 열창...청량한 음색의 '이별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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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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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쿠스틱 듀오 레모난 스튜디오 / 사진 출처: ‘쌩라이브’ 영상화면 캡처

어쿠스틱 듀오 레모난 스튜디오가 ‘쌩라이브’에서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노래했다.

지난 5일 라이브 영상 콘텐츠 ‘쌩라이브’ 공식 SNS 채널에는 자작곡 ‘서랍’을 열창하는 레모난 스튜디오의 라이브 영상이 게재됐다.

‘쌩라이브’는 가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 및 일반인 보컬 실력자 등이 자유로운 공간에서 가창력을 뽐내는 ‘신개념 라이브 영상 콘텐츠’다. 앞서 가수 서인영, 황인선, 그룹 팍스차일드, 히미츠 등이 출연해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공개된 영상 속 레모난 스튜디오는 한 공방에서 조향을 하며 ‘서랍’을 열창하고 있다. 담담하게 이별을 이야기하는 보컬 장혜정의 청량한 음색과 감미로운 기타 선율로 이별의 허무함을 채우는 김현수의 연주가 영상 속 분위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별의 향수를 극대화했다.

레모난 스튜디오의 자작곡 ‘서랍’은 이별의 후유증을 담은 노래로, ‘서랍’을 그동안의 추억을 묶어둔 공간으로 표현, 자기도 모르는 새 열려버린 서랍처럼 이별의 후유증에서 쉬이 벗어나지 못하는 슬픈 감정을 녹여냈다.

레모난 스튜디오는 지난 2014년 첫 싱글 ‘사랑에 빠지면 종소리가 들린다’로 데뷔, ‘너를 사랑해(Feat. 손형권)’ ‘너의 이름을 불러’ 등 다양한 앨범 활동을 비롯해 각종 공연 무대에 오르며 꾸준한 음악 행보를 걸었다. 레모난 스튜디오는 ‘리스너들의 모든 감정의 순간들을 노래로 엮어내는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라는 평을 받으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쌩라이브’는 매주 수요일 ‘쌩라이브’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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