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이 올해 진행한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280건 가운데 우수사업 20건을 선정해 6일 시상했다. 문화재청이 올해 진행한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280건 가운데 우수사업 20건을 선정해 6일 시상했다. 울주군과 반구대포럼(상임대표 이달희)은 생생문화재사업의 일환으로 ‘한민족 문화원형, 노천박물관에서 만나다’를 진행해 우수상을 받아 상장과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다.반구대포럼은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등 반구대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생생 문화재 사업을 2015년부터 4년 동안 수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9월엔 2019년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thinpizza@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반도 활쏘기의 기원, 울산’ 널리 알린다 남목산단, GB해제·산단계획 승인 동시 추진 울산과학대학, 글로컬대학30...최종지정 박차 미포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체계로 청소년 도박 만연…울산서만 296명 적발 울산교육청,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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