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밀화학 샤롯데봉사단(대표이사 이홍열)은 6일 오후 울산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홀로노인 18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175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전달했다.
롯데정밀화학 샤롯데봉사단(대표이사 이홍열)은 6일 오후 울산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홀로노인 18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175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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