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미래당 울산시당 사무처장에 전상환(사진) 제20대 총선 출마자(울주군)가 임명됐다.
바른미래당 울산시당 사무처장에 전상환(사진) 제20대 총선 출마자(울주군)가 임명됐다.

전 신임 사무처장은 울산지역 초·중·고를 졸업한 뒤 경상대(농학), 경희대 산업대학원(전자공학), 경북대 일반대학원(행정학 박사)을 졸업했다.

지난해 4월부터 중앙당 정책부위원장, 울산시당 대변인 및 지방분권위원장 등을 맡았다.

전 사무처장은 “중앙당에 울산시민의 문제와 가치를 인지시키고 지역에서 여야와 함께 협치를 이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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