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한 구청장 사과 촉구
이들은 “조례 제정없이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친환경 식자재비율이 35%로 너무 낮아 제대로 된 친환경급식을 하라고 지적했는데, 김 구청장은 마치 자신들이 친환경 급식을 반대하는 것처럼 선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심각한 이미지 및 명예훼손으로 어떤 악의적 저의가 깔려 있는게 아닌지 우려된다”며 “정확한 해명 및 공식적 사과와 함께 관련자 징계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차형석기자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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