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주류용기에 부착등
대국민 인지도 강화 기여
이번 협약을 통해 무학은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각종 통계조사를 응답자에게 홍보하는 문안을 각종 주류용기에 부착함으로써 조사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강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동남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의 주요 기업이 국가통계발전을 위한 홍보를 지원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이우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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