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캡처

 방송인 전현무 공식입장이 전해졌다.

전현무 한혜진이 공개 연애 10개월 만에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전현무 측이 공식입장을 내놓은 것.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느라 공식 입장이 늦어졌다"면서 "확인 결과,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혜진 측의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황.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서 함께 하며 호감을 키워 연인이 됐다.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연인이 됐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