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폭풍 ‘디에고’가 몰아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렉싱턴에서 9일(현지시간) 자동차들이 눈 쌓인 도로 위를 거북이 걸음으로 운행하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눈폭풍 ‘디에고’가 몰아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렉싱턴에서 9일(현지시간) 자동차들이 눈 쌓인 도로 위를 거북이 걸음으로 운행하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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