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초의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인 최영길 원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체육 우수꿈나무 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 원로는 “선수로서 근성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격려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울산 최초의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인 최영길 원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체육 우수꿈나무 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 원로는 “선수로서 근성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격려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