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농구/배구
“패배 잊은지 오래”… 현대모비스 독주체제 구축한달간 패전 없이 9연승 질주
2위 전자랜드와 4.5경기 벌려
이번주도 8~10위 하위팀 상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0  22:02: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지난 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울산의 양동근(왼쪽)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김동수기자

시즌 개막에 앞서 ‘절대 1강’으로 불린 울산 현대모비스의 기세가 예상대로 엄청나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9일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87대75로 이겨 최근 9연승을 내달렸다.

17승 3패인 현대모비스는 2위 인천 전자랜드(13승 8패)와 승차를 4.5경기로 벌렸다.

현대모비스의 최근 패배는 11월9일 서울 삼성과 경기로 벌써 한 달 전이다. 지난달 말 국가대표 경기 휴식기 이전 두 경기를 라건아와 이대성 없이 치르는 일정이 위기였으나 가볍게 2연승을 거뒀을 정도로 전력이 탄탄하다.

최근 9연승 가운데 7승이 10점 차 이상 승리였다.

이번 주 일정도 순탄한 편이다.

13일 고양 오리온, 15일 삼성, 16일 원주 DB와 차례로 맞붙는데 이 팀들의 순위는 각각 9, 10, 8위로 하위권이다.

가드 이대성이 9일 경기 도중 종아리 근육 쪽을 다쳐 6분 31초만 뛰고 빠져 이번 주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휴식기 전까지 현대모비스를 맹렬히 추격하던 부산 kt는 3라운드 첫 두 경기에서 모두 아쉬운 패배를 당해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7일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1점 차 패배를 당한 kt는 9일 인천 전자랜드와 2, 3위 맞대결에서도 4쿼터 막판 역전패로 3위가 됐다.

허훈이 7일 경기 도중 허벅지 타박상으로 9일 경기에 결장한 점도 마음에 걸린다. 13일 최하위 삼성과 경기를 치른 뒤 15일 전주 KCC, 16일 창원 LG와 연전을 치른다.

6일 재개된 3라운드부터 첫선을 보인 신인 선수 중에서는 역시 인삼공사 변준형이 가장 돋보였다.

전체 2순위 변준형은 두 경기에서 9점, 3어시스트, 2.5스틸을 기록했다.

1순위로 kt에 뽑힌 박준영은 9일 전자랜드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으나 득점 없이 리바운드와 스틸 2개씩을 해냈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 서울 SK(9승 11패)와 9위 오리온(7승 13패)의 승차가 2경기에 불과하고, 최하위 삼성도 6위 SK와 4경기 차이라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버리기엔 이르다.

조성원 KBS N 스포츠 해설위원 겸 명지대 감독은 “현대모비스는 조직력이 워낙 좋은 데다 벤치 멤버들로도 팀을 따로 꾸릴 수 있을 정도로 전력이 탄탄하다”고 독주 체제를 전망했다.

조 감독은 또 “kt는 지난 시즌 DB처럼 주위에서 ‘언제 중위권으로 내려오나’ 하는 시선을 보내기도 하지만 지금 팀 분위기라면 계속 상위권 유지에 문제가 없다”고 내다보며 “거의 모든 팀이 플레이오프 희망을 품는 상황에서 현대모비스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이 2위 다툼 등 순위 경쟁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서울주 키워 광역도시 중심축으로
2
에어부산, 국내선 ‘1만원’ 특가 이벤트 실시
3
국도 7호선 양산 용당~울산 웅촌 구간 30일 개통…통행시간 20분 줄어들어
4
울산 땅값 상승세속 동구는 5년째 하락
5
군, 두서 인보지구에 공공임대주택 유치 추진
6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성황리 분양중
7
심리상담사 자격증 등 한국직업능력진흥원 60종 전 과정 언택트 무료수강 혜택
8
현대重 올해 두달 남기고 임단협 돌입
9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3차 계획기간 두달 앞으로
10
국화꽃 색과 향기에 취한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