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공동사업 진행에 대한 기대심을 갖게 되는 계기

장해진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비롯한 5개 두동지역 유관단체장 및 실무자들이 2019년도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해진)은 11일 두동면사무소에서 두동지역 5개 유관단체와 함께 두동지역 복지서비스네트워크 활동에 따른 평가와 함께 지역사회 특성에 대한 분석과 향후 공동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 및 평가회를 가졌다.

장해진 복지관 관장은 “오늘 자리는 유관단체와 함께 두동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2019년 공동사업 진행에 대한 기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고 향후 두동지역에서 펼쳐질 복지서비스네트워크 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임규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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