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울산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이 열렸다.
11일 울산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이 열렸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업체는 감나무집, 나래정, 다정식당, 동성식당, 무진장어탕칼국수, 문수돼지국밥, 문수산국수집, 문수산초장집, 보리밥레스토랑, 슈가, 신라해장국 덕하점, 양동순두부, 영미국수집, 율리이장집, 율리전복밥, 24시전주콩나물국밥, 정통관, 제주식당, 풍경, 햇살고운카페, 홍이네국수(이상 가나다순) 등 21개 업체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