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득락)는 12일 120포기(100만원 상당)의 김장을 담가 울주군 온산읍 소재 신광노인요양원에 60포기, 꿈동산지역아동센터에 60포기를 각각 전달했다.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득락)는 12일 120포기(100만원 상당)의 김장을 담가 울주군 온산읍 소재 신광노인요양원에 60포기, 꿈동산지역아동센터에 60포기를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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