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12일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2018년 안전문화운동추진울산광역시협의회(이하 안문협) 총회 및 안전문화 시상식’을 개최했다.
울산시는 12일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2018년 안전문화운동추진울산광역시협의회(이하 안문협) 총회 및 안전문화 시상식’을 개최했다.

1부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안전문화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8년 안전문화 유공자와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우수 학생 20명이 시장상을 수상했다. 또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안전골든벨 대회, 안전마을 만들기,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운동 등 2018년 주요 추진성과 영상물을 제작해 소개하고, 안전문화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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