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꽃 필하모니 중창단 콘서트’에서 ‘노래하는 퍼포먼스 서예가’ 양영희(전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회장)씨가 열창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2동 다운 음악원에서 약 50여명의 어르신 모신 가운데 ‘웃음꽃 필하모니 중창단 콘서트’가 열렸다.
 
하명희 단장의 독창이 많은 박수속에 정기공연은 마무리하고 초청가수로 양영희(전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회장)무대를 장식했다.

‘노래하는 퍼포먼스 서예가’로 알려진 그는 2집 음반 첫단추(박현진 작사 작곡)을 발표 한바 있다. 대구예술대학교 서예과 출신으로 200여회의 서예 퍼포먼스를 가진바 있고 200여차례 노래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바 있다. 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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