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부회장)가 보안요원과 함께 가석방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멍 CFO는 전날 84억원 가량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부회장)가 보안요원과 함께 가석방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멍 CFO는 전날 84억원 가량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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