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관광협회(회장 정인락)는 13일 현대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8년 울산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산관광협회(회장 정인락)는 13일 현대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8년 울산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고객만족 교육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 관광인 사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김재홍 하림각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강봉주 (주)에스케이유투어 대표와 홍명숙 문화관광해설사 회장 등 3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우정오 (주)언양불고기 대표와 김정희 문화관광해설사 등 3명이 시의회 의장 표창을, 김재영 울산숲사랑 공동대표 등 3명이 관광협회 중앙회장 표창을, 문종해 (주)베스트여행사 팀장 등 3명이 울산관광협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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