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개인보호구 착용, 가스물질 탐지, 열화상카메라 활용 등 위험·유해물질 장비 운용 능력과 화학사고 대응 매뉴얼 숙지 등 위험·유해물질 대응 이해력 등을 평가받았다. 올해 대회에서는 울산·부안·부산해경서가 높은 점수를 받아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해 대회에서도 1위를 해 2년 연속 수상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이형중 기자
lhj@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