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사랑의 수리봉사단(회장 홍시영)은 17일 달동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이불세트 20채(100만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울산 남구 사랑의 수리봉사단(회장 홍시영)은 17일 달동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이불세트 20채(100만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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