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체육회 김동환 방과후스포츠프로그램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담당자가 대한체육회의 활동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울산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의 2018 방과후스포츠프로그램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활동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7일 서울 잠실 올림픽파크텔에 온라인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총 2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학생부문, 강사부문, 기타참여자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김동환 시체육회 사업담당은 ‘나를 뛰어넘는 5년의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5년간 관내에서 진행됐던 청소년 체육사업을 통한 프로그램 운영, 대회참가와 경험담 등의 수기를 작성해 기타참여자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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