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미포조선(사장 신현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배익철)에 ‘천원의 사랑 나눔’ 후원금 3000만7000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미포조선(사장 신현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배익철)에 ‘천원의 사랑 나눔’ 후원금 3000만7000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원의 사랑 나눔은 현대미포조선이 지난 2016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1000원씩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로 재직중인 임직원들의 80%가 동참하고 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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