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위자(사진)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장
김위자(사진)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18일 서울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창립 59주년 기념행사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 및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활동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김 회장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지역 여성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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