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요양원·장애인복지관·장애인보호작업장 위문
정 의원은 산타복장으로 관내 시설물을 둘러보며 이용자들이 시설을 이용하는데 어려운 점이나 애로사항이 없는지 등을 시설관계자들로부터 청취했다.
정 의원은 “경제가 어려워지면 사회적 약자가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다”며 “국회에서 경제살리기에 최선을 다할테니 걱정말고 건강에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왕수기자
이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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