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울주 주민 300여명은 20일 울주군청 앞에서 요양병원으로 변경을 추진 중인 남울산보람병원이 존속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울산 남울주 주민 300여명은 20일 울주군청 앞에서 요양병원으로 변경을 추진 중인 남울산보람병원이 존속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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