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울산시 남구 삼산디자인거리에서 하얀 인공눈이 내리는 사랑의 눈꽃축제가 열린다. 행사를 하루 앞둔 23일 삼산디자인거리에 설치된 야간경관조명이 화려하게 거리를 밝히고 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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