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에서 모델들이 친환경 쇼핑 문화 정착을 위해 무료로 증정하는 ‘2019 신세계 신년 희망 에코백’을 선보이고 있다. 2019년 에코백은 나태주·용혜원 시인의 시집에 담긴 희망메시지를 전명옥 서예작가의 친필로 디자인했다고 신세계백화점은 전했다. 연합뉴스
7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에서 모델들이 친환경 쇼핑 문화 정착을 위해 무료로 증정하는 ‘2019 신세계 신년 희망 에코백’을 선보이고 있다. 2019년 에코백은 나태주·용혜원 시인의 시집에 담긴 희망메시지를 전명옥 서예작가의 친필로 디자인했다고 신세계백화점은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