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한해가 저물고 있다. 울산 주력기업들의 사업부진으로 지역 경제 및 시민들의 체감경기는 어느 해보다 어려웠다. 어렵고 힘들었던 기억들은 유유히 흐르는 태화강에 흘려보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희망차게 준비하자.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018년 한해가 저물고 있다. 울산 주력기업들의 사업부진으로 지역 경제 및 시민들의 체감경기는 어느 해보다 어려웠다. 어렵고 힘들었던 기억들은 유유히 흐르는 태화강에 흘려보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희망차게 준비하자.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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