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음 운전으로 사고가 난 가수 신성훈의 차량

가수 겸 영화감독 신성훈이 29일 낮12시경 신월IC에서 운전하던 중 졸음운전으로 큰 사고를 냈다.

현재 차량은 운행 할 수 없을 만큼 차량상태가 부서져있다. 

신성훈 에코휴먼이슈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스케줄이 늘어나 잠을 잘 수 없을 만큼 행사가 늘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 

음주운전을 아니다. 술 자체를 할 줄 모르기 때문에 해명기사가 변질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조심하겠다‘ 고 밝혔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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