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생활문화 활성화 지향

지역문화활동·수필·시 다뤄

▲ 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 지역문화잡지 <커뮤니티 아트인 울산 Vol.10>
(사)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이 생활문화 활성화를 지향하며 펴내는 지역문화잡지 <커뮤니티 아트인 울산 Vol.10>이 나왔다.

논단 ‘울산생활문화예술 활동의 지원방향과 과제’에서는 시민 스스로 창의적인 문화활동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토대마련을 위한 과제를 다룬다.

‘와글와글 살아있는 예술현장’에서는 ‘2018 울산 탈춤한마당’ ‘마당극단 결’과 북구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얘들아 그림자로 놀자’, 울산민미협이 주최한 ‘2018 아시아 환경미술제’를 다뤘다.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여행 공감’과 ‘거리예술가워크숍’‘쇼미더머니-래퍼들이 돈 얘기를 하는 이유’ ‘전쟁,정전,종전 그리고 평화’등의 수필과 시가 담겨있다. 구독문의 296·4683.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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