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울산시교육청에서 열린 2018년 임금 및 단체교섭 잠정합의식에서 울산시교육청과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지난달 31일 울산시교육청에서 열린 2018년 임금 및 단체교섭 잠정합의식에서 울산시교육청과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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