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 (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완)은 1월 2일 오전 8시부터 울산제일병원 1층 로비에서 진료과장 및 전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으며, 이어 5층 직원식당에서 신년하례식과 신년떡국으로 조찬을 하였다.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2019년 경영계획을 설명하고 이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각자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되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 한해 한뜻이 되어 움직여준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2019년 기해년 올한해도 행복하고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석현주 기자
석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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