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의회는 2일 간정태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울산 울주군의회는 2일 간정태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